[특징주] 효성중공업, 역대 최고가 찍으며 ‘황제주’ 등극

권오은 기자 2025. 7. 14.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성중공업 주가가 10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황제주(1주당 100만원 이상 주식)'에 올랐다.

효성중공업 주식은 14일 오후 2시 41분 코스피시장에서 100만8000원에 거래됐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주가가 150% 넘게 뛰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투자 의견을 밝힌 증권사 5곳은 효성중공업의 목표 주가로 110만~122만원을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의 초고압 변압기. /효성중공업 제공

효성중공업 주가가 10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황제주(1주당 100만원 이상 주식)’에 올랐다.

효성중공업 주식은 14일 오후 2시 41분 코스피시장에서 100만80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3.07%(3만원) 올랐다. 장중 주가가 101만4000원까지 뛰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국내 증시에서 황제주는 효성중공업을 비롯해 삼양식품, 태광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개 종목뿐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주가가 150% 넘게 뛰었다. 인공지능(AI)과 전기차 등 전력 수요가 늘면서 초고압 변압기를 비롯한 효성중공업의 사업도 재평가를 받은 영향이 컸다.

증권사들은 효성중공업에 대한 눈높이를 높여 잡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투자 의견을 밝힌 증권사 5곳은 효성중공업의 목표 주가로 110만~122만원을 제시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