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명칭 변경, 여야 함께 의논할 사안"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7. 14.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통일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의논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후보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윤후덕 의원의 관련 질의에 "통일부 명칭 변경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한반도부가 통일부 명칭의 대안 중 하나"라고도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통일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의논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후보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윤후덕 의원의 관련 질의에 "통일부 명칭 변경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한반도부가 통일부 명칭의 대안 중 하나"라고도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북한이 2023년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개 국가론'이라고 선언한 원인에 대해 "강대 강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쪽 정부에서 '주적'을 얘기하고 '선제타격'을 얘기한 데 대해서 북의 대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과거 동서독의 통일을 '실용적 접근'이라고 평가하면서, "사실상의 두 국가를 인정하면서 화해와 교류 협력을 통해서 통일로 다가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