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반얀트리 푸켓 “격이 다른 리조트 ‘라구요~’”

강석봉 기자 2025. 7. 14. 14: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11일까지 예약 시 세레니티→시그니처 풀빌라 무료 업그레이드



라구나 푸껫(푸켓, Laguna Phuket) 단지의 심장부, 울창한 열대림과 방타오 해변 사이에 자리한 반얀트리 푸켓(Banyan Tree Phuket)은 오랜 시간 ‘고요함과 프라이버시의 미학’으로 요약되는 리조트다. 그리고 지금, 그 미학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2025년 8월 11일까지 팜투어를 통해 예약하면 세레니티 풀빌라에서 시그니처 풀빌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투숙 중 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풀빌라에서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플로팅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허니문으로 반얀트리를 찾았다면 와인 1병과 케이크를 추가로 증정한다. 단, 이 모든 혜택은 2026년 10월 31일까지의 투숙에 한해 적용된다.

반얀트리 푸켓 예약 시 제공되는 리뷰 이벤트 상품 플로팅 조식. 사진제공|팜투어



푸껫(푸켓)의 복합 휴양 명소 라구나 단지 중심에 위치한 반얀트리 푸켓 전경.사진제공|팜투어



비교 불가한 풀빌라의 품격

반얀트리 푸켓은 전 객실이 단독 풀빌라 구조로 설계돼 있다. 그중에서도 세레니티 풀빌라(Serenity Pool Villa)는 열대 식생과 빌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외부와 단절된 깊은 정적 속에 완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프라이빗한 구조의 세레니티 풀빌라. 사진제공|팜투어



이번 프로모션에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적용되는 시그니처 풀빌라(Signature Pool Villa)는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모두 한층 고급스럽게 구성돼 있다. 일부 객실에는 전용 월풀과 아웃도어 샤워가 마련돼 있으며, 세심한 조도 설계와 아로마가 어우러져 커플 여행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실제 투숙객들은 후기를 통해 “햇살이 풀빌라 안까지 들어오는데, 그 빛조차 고요하게 느껴진다”,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 리조트는 처음이었다”는 표현으로 이 공간의 분위기를 설명한다.

시그니처 풀빌라 전용 수영장과 내부 모습. 사진제공|팜투어



전략적인 입지, 라구나 단지의 중심

반얀트리 푸켓이 자리한 라구나 단지는 고급 리조트, 골프장, 쇼핑센터가 밀집한 복합 휴양 구역이다. 도보 5분 거리의 방타오 해변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썰물 시에는 맨발로 바다 안쪽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드넓은 백사장은 커플 사진과 드론 촬영 명소로도 인기다.

푸켓 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이면 도착하고, 올드타운·빅부다·프롬텝 곶·코끼리 보호구역 등 주요 명소와도 가까워 ‘리조트 안과 밖 모두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라군을 따라 라구나 단지 전역을 연결하는 셔틀 보트 서비스. 사진제공|팜투어



6,756야드 규모의 챔피언십 코스 라구나 푸껫(푸켓) 골프 클럽. 사진제공|팜투어



식사도 힐링의 일부

반얀트리 푸켓에서는 먹는 시간도 힐링과 쉼의 일부다. 대표 레스토랑 ▲사프론(Saffron)은 태국 전통 요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찹쌀밥과 마늘소스를 곁들인 농어 구이’는 수많은 투숙객 리뷰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인기 메뉴다. 더블풀 빌라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 ▲트레(TRE)는 라군을 마주한 테라스에서 조식부터 야경 속 한식 메뉴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을 맞춤형으로 담아낸다. 해질녘, 라군 곁에 위치한 ▲틴 타파스 바(Tin Tapas Bar)에서는 남국의 노을과 함께 타파스, 와인, 칵테일이 어우러지며 특별한 저녁 풍경을 연출한다. 정통 일본식 레스토랑 ▲호조(Hōjō)에서는 제철 재료와 정제된 손맛이 살아 있는 사시미, 덴푸라, 야키모노 등을 조화롭게 구성해 미식가들의 감각을 만족시킨다.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인빌라 BBQ다. 셰프가 직접 풀빌라를 찾아와 요리해주는 이 프라이빗 다이닝은, 둘만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하는 장면이 된다.

사프론 레스토랑과 틴 타파스 바. 사진제공|팜투어



반얀트리를 찾는 이유가 된 스파

아시아 최초의 럭셔리 스파 브랜드인 반얀트리 스파(Banyan Tree Spa)는 ‘손의 온도’와 ‘식물의 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돌린다. 태국 현지에서 정식 교육을 마친 테라피스트들이 직접 시술하며, 사용되는 모든 허브 오일과 마사지 기법은 전통과 과학이 만난 결과물이다. 특히 반얀트리 스파는 개별 마사지 동작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퀀스(sequence)’라 불리는 흐름 중심의 구조를 따른다. 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순서를 따라 감각과 압력을 점진적으로 조율하는 구성으로, 몸의 에너지 흐름과 긴장 해소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그 결과 물리적인 자극뿐 아니라, 마음과 호흡의 속도까지 조율되는 깊은 이완을 경험하게 된다. ‘단순한 마사지가 아니라, 치유의 흐름을 설계한 예술’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다.

전신 순서에 따라 감각과 압력을 섬세하게 조율하는 맞춤형 케어를 선보이는 반얀트리 스파. 사진제공|팜투어



웰니스의 정의를 다시 쓰다

반얀트리 푸켓의 화이트룸 명상센터는 태국 내 유일한 설비로, 순백의 공간에서 빛, 소리, 온도까지 세밀하게 통제되는 환경에서 오롯이 자기 안에 집중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외부 자극을 최소화한 이 공간은 명상 경험이 처음인 사람에게도 깊은 이완을 가능하게 하며, 프로그램은 숙련된 웰니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라군을 마주한 요가 파빌리온에서는 하루를 여는 일출 요가, 몸을 풀어주는 저녁 스트레칭, 둘만의 교감을 위한 커플 요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리조트 안에 머물면서 내면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짜여진 웰니스 설계가 인상적인 곳이다.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요가 스튜디오. 사진제공|팜투어



태국 내 유일한 설비의 화이트룸 명상센터. 사진제공|팜투어



여행을 통해 지구의 친구가 된다

반얀트리 푸켓은 1994년부터 바다거북 방류 캠페인을 비롯해 미야와키 숲 조성, 해변 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리조트가 속한 지역 환경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난 3년간 고객 리뷰에서도 고요한 분위기, 철저한 프라이버시, 세심한 서비스, 높은 청결도 면에서 안정적인 호평을 받아왔다. 품질 유지와 신뢰 축적 모두를 놓치지 않겠다는 운영 원칙으로 노후된 시설은 점진적으로 개선 중이다.

지금, 반얀트리 푸켓

반얀트리 푸켓은 일정과 시간을 재정비하고, 감각을 다시 세우며, 관계의 온도를 되돌리는 곳이다. 쉼과 전인적인 회복, 영혼을 교감할 수 있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아낌없이 추천한다.

반얀트리 푸켓은 현재 노후된 시설을 단계적으로 레노베이션 중이다. 사진제공|팜투어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