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시] 대구시, ‘2025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모집

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2025. 7. 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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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2025 중소기업대상'의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대구시에 본사와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지역별 서면심사 및 사례발표 등을 거쳐 대구교통공사를 포함한 8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19개사, 대기업 13개사 등 전국에서 총 40개사를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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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고용부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북구, 스토리 있는 유적지 탐방…칠곡도호부 여제단 조명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시사저널

대구시는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2025 중소기업대상'의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대구시에 본사와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또 신기술 개발 및 매출 신장, 일자리 창출 등 성장이 두드러진 기업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장 소재 구·군 경제 부서나 경제단체(대구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대구경영자총협회) 또는 기업지원기관(대구테크노파크·대구경북디자인센터·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통해 할 수 있다. 후보기업 모집기간은 7월14일~8월8일이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후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 및 실태조사, 최종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총 6개 업체(대상1·최우수상2·우수상3)를 선정한다. 수상 기업에게는 △대구시 중소기업육성 자금지원 우대(2년)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우선지원(2년) △대구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에 의한 세무조사 유예(3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5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이 상은 1996년 시행돼 지금까지 18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기환 경제국장은 "중소기업은 지역의 경제와 고용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해 온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기 위해 제정한 이번 중소기업대상 공모에 많은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고용부'2025년노사문화우수기업'선정

대구교통공사 ⓒ시사저널

대구교통공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필수유지업무 사업장 최초로 2024년 '복수노조 솔루션 협약'을 체결하고 19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노사 및 노노 간 신뢰 구축을 통해 별도의 조정 절차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원만히 타결해 온 점이 공공기관 노사관계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지역별 서면심사 및 사례발표 등을 거쳐 대구교통공사를 포함한 8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19개사, 대기업 13개사 등 전국에서 총 40개사를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정부로부터 인증서와 함께 각종 행정·재정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김기혁 사장은 "이번 선정은 구성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 정착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북구, 스토리 있는 유적지 탐방…칠곡도호부 여제단 조명

대구 북구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문화유산 탐방 모습 ⓒ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는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문화유산 탐방'으로 11일 읍내동 '구수산공원' 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구수산공원이 품고 있는 다양한 유적과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특히 구수산공원 안 조선시대 국가 제례시설인 '칠곡도호부 여제단(厲祭壇)'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복원된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날 탐방에는 북구문화원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가했다. 송은석 전문 문화해설사의 해설로 원모재와 칠곡도호부 여제단·절터·구수산 유적 학습관 등 구수산공원 내 주요 유적지를 차례로 탐방했다. 500년 된 팽나무와 구천서당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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