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관광?.. 지금, 제주에서 ‘다음’을 만든다 “여기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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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 무뎌지고, 오래되면 지루해집니다.
제주는 지금, 관광이 아닌 그 '다음'을 만들 스타트업을 찾고 있습니다.
관광을 다시 쓰려는 이들에게, 제주가 새로운 무대를 제공합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컴업 in 제주는 관광산업의 미래를 바꿀 플랫폼"이라며 "도전하는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에게 제주가 가장 강력한 출발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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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까지.. “갈아엎을 생각이라면 지금”
글로벌 IR부터 현장 밋업까지.. 진짜 무대, 제주서 시작

# 내가 아는 그 관광?
익숙하면 무뎌지고, 오래되면 지루해집니다.
이제는 갈아엎고, 새로움을 말할 차례입니다.
제주는 지금, 관광이 아닌 그 ‘다음’을 만들 스타트업을 찾고 있습니다.
판을 바꿀 생각이라면, 무대는 이미 열렸습니다.
제주가 바탕을 깔았습니다.
이제는 당신이 쓸 차례입니다.
오는 9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이 제주로 내려옵니다.
장소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지역을 넘어 산업을 바꾸는, 제주 특화형 창업 무대가 펼쳐집니다.
■ 기획된 변화, ‘컴업 in 제주’.. “내가 적임자”
제주관광공사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이 흐름을 함께 탈 팀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컴업 in 제주’. 관광산업의 틀을 새로 짤, 실행력 있는 창업팀을 뽑습니다.
관광을 다시 쓰려는 이들에게, 제주가 새로운 무대를 제공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8월 1일까지, 관광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인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합니다.

■ 관광의 정의를 바꾸는 기술과 상상력
이번 공모는 관광산업 전 분야에 걸쳐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찾는 프로젝트입니다.
대상 분야는 ▲여행업 ▲숙박 ▲교통 ▲지도 ▲식음료 ▲관광 소비재 ▲체험형 콘텐츠 ▲핀테크 ▲ESG ▲웰니스 ▲OTA ▲관광테크 등 관광과 관련된 거의 모든 영역을 포함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15개 팀으로, 제주 내외 스타트업 10개사(도내 5개, 도외 5개)와 제주 청년 예비창업자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관광과 닿아 있다면 굳이 장르를 따지지 않습니다.
■ 참가 더해, 실질적 성장 기회
선발 팀에게는 다양한 업체 발전 기회가 주어집니다.
▲‘컴업 in 제주’ 행사 초청 ▲홍보 부스 제공 ▲전문 멘토링 ▲국내외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밋업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기업에게는 2026년 일본·중국 IR 및 해외 비즈니스 트립 기회까지 주어집니다.
예비창업자에게도 ▲초청 참가 ▲상금 ▲맞춤형 멘토링 등 스타트업 수준의 성장 기반이 함께 제공됩니다.
■ 공정한 절차, 누구에게나 열린 문
참가 접수는 8월 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진행합니다. ▲서류 평가(8월 67일) ▲결과 발표(8월 12일) ▲온라인 인터뷰(8월 1920일) ▲최종 발표(8월 25일) 순으로 이뤄집니다.
지원 자격엔 제한이 없습니다.
심사는 형식보다 확장성,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제주와의 연결성을 봅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건 단순히 ‘뽑기’가 아닌 함께 갈 팀을 고르는 선별”이라며 “전문성 있는 검토, 그리고 실질적인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 “관광 스타트업, 제주의 무대에서 세계로 간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컴업 in 제주는 관광산업의 미래를 바꿀 플랫폼”이라며 “도전하는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에게 제주가 가장 강력한 출발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모 관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글로컬성장팀(glocal1@kstartupforum.org) 으로 하면 됩니다.
자, 익숙함에 머물까.
아니면, 제주에서 ‘다음’을 그려볼까.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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