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의료제품 101개 허가…"우울증 개선 치료SW 첫 허가"

이승주 기자 2025. 7. 14.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6월 한 달간 의료제품 총 101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의료제품 허가 품목 수는 지난해 월평균(124개) 대비 81.5%, 올해 반기 월평균(117개) 대비 86.3% 수준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동시에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희귀의약품 '옥타이로캡슐' 등 허가
디지털의료기기 '블루케어-티' 허가
[서울=뉴시스] 의료제품 허가 현황 (사진=식약처 제공)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6월 한 달간 의료제품 총 101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의료제품 허가 품목 수는 지난해 월평균(124개) 대비 81.5%, 올해 반기 월평균(117개) 대비 86.3% 수준이다.

허가된 의료제품은 의약품 30개, 의약외품 3개, 의료기기 68개 등이다.

식약처는 희귀의약품으로 비소세포폐암·고형암 치료제인 '옥타이로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레포트렉티닙), '옥타이로캡슐160밀리그램'를 허가했다.

또한 디지털의료기기로는 우울장애 환자의 우울 증상 개선을 위한 정서장애 치료 소프트웨어 'Bluekare-T'(블루케어-티)를 국내 최초로 허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동시에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