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북한 이탈주민 포용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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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북한 이탈주민과 하나 되는 포용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북한 이탈주민의 날인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전남에서 새 삶을 일구고 있는 679명의 북한 이탈주민께 깊은 존경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이탈주민의 날은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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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의 날 포스터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yonhap/20250714141725183cyht.jpg)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북한 이탈주민과 하나 되는 포용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북한 이탈주민의 날인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전남에서 새 삶을 일구고 있는 679명의 북한 이탈주민께 깊은 존경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정부는 평화를 최우선으로 내세우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북한에 대화채널 복원을 제안했다"며 "이런 흐름이 계속돼 평화로운 한반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 이탈주민의 날은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전남도는 지난 12일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사진 공모전 시상식, 탈북예술인 공연, 통일 체험 부스 운영 등 기념 행사를 열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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