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48만곳·공공배달앱이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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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을 기존 24만곳에서 48만곳으로 두 배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소비쿠폰을 받으면 가맹점 48만곳 외에도 공공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땡겨요',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이(e)서울사랑샵'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쿠폰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길 원하는 서울 시민은 21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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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을 기존 24만곳에서 48만곳으로 두 배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모든 국민이 대상인 15만~45만원 상당의 소비쿠폰 1차 신청·지급은 21일부터 9월12일까지 진행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소비쿠폰을 받으면 가맹점 48만곳 외에도 공공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땡겨요’,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이(e)서울사랑샵’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엔 전용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고 ‘서울페이플러스’ 앱과 서울시 누리집에서 ‘가맹점 찾기’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길 원하는 서울 시민은 21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서울사랑상품권과 달리 ‘선물하기’ 기능은 제한된다.
소비쿠폰 신청·지급 첫 주(7월21~25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을 분산하는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인 21일에 신청 가능한 출생 연도 끝자리는 1,6(예를 들어 1981년, 1986년생)이며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 토요일인 26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쿠폰 사용은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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