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총상금 1억원 ‘배틀필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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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콘텐츠 업계 스타트업 행사 '2025 스타트업콘'의 '배틀필드(투자유치대회)' 참가 기업을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트업콘 '배틀필드'는 국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기에 투자자금 확보 및 해외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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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콘텐츠 업계 스타트업 행사 ‘2025 스타트업콘’의 ‘배틀필드(투자유치대회)’ 참가 기업을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트업콘 ‘배틀필드’는 국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기에 투자자금 확보 및 해외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창업 7년 이내 신산업 창업 분야 10년 이내의 콘텐츠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 서류평가, 본선 발표평가, ‘스타트업콘’ 현장 결선을 거쳐 본상 3개 팀과 ‘LG유플러스’ 특별상 1개 팀 등 총 4개 팀을 선발한다. 현장 결선은 스타트업콘 현장에서 진행된다. 사전 모의 크라우드 펀딩 형식의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가산점이 부여된다.
총상금은 1억원 규모다. 대상 5000만원(1개팀), 최우수상 3000만원(1개팀), 우수상 2000만원(1개팀)이 수여된다.
수상기업에는 콘진원의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인 ‘2026 론치패드’ 및 ‘2026 해외 마켓’ 한국공동관 참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국내외 투자자 및 대기업 연계 협업 등 후속지원을 강화해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배틀필드 특별상 수상팀에는 LG유플러스와의 공동사업 기회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결선 진출팀 전원에게 자사 중소기업 전용 상품을 제공한다. 특별상 수상팀에는 추가 지원과 함께 자사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인공지능(AI) 조직과의 기술협력(PoC)을 위한 인프라·지식재산(IP)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와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은 배틀필드 본상과 특별상에 중복으로 신청 및 수상이 가능하다.
배틀필드 결선에 진출한 모든 기업에는 투자유치 전담 멘토링·컨설팅, 기업설명회 자료(IR) 제작 지원, 모의 크라우드 펀딩, 홍보 등 스타트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25년 배틀필드 참가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스타트업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31일 자정까지 콘진원 누리집 내 지원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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