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축제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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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을 가로지르는 월대천을 배경으로 한 여름 축제가 열린다.
제주시 외도동은 외도동 주민자치위 주최, 축제추진위 주관으로 제10회 월대천 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월대천 일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월대천은 예로부터 맑은 물에 비친 달그림자를 감상하며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수령 500년이 넘는 팽나무와 250년 이상 된 소나무가 하천을 따라 자리하고 있어 2009년 제주시 숨은 비경 31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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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월대천 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yonhap/20250714141127329wjyf.jpg)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 외도동을 가로지르는 월대천을 배경으로 한 여름 축제가 열린다.
제주시 외도동은 외도동 주민자치위 주최, 축제추진위 주관으로 제10회 월대천 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월대천 일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월대천은 예로부터 맑은 물에 비친 달그림자를 감상하며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수령 500년이 넘는 팽나무와 250년 이상 된 소나무가 하천을 따라 자리하고 있어 2009년 제주시 숨은 비경 31선에 선정된 바 있다.
축제는 18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유등 띄우기, 외도초 학생들의 공연 등이 준비돼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도깨비 경매 장터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들이 운영된다.
마지막 날엔 '외도 물길 20리 플로깅 및 보물찾기'는 자연을 즐기며 환경을 생각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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