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산TG서 졸음운전 화물차, 경계석 충돌…닭 수십 마리 쏟아져

유영규 기자 2025. 7. 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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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낮 12시 55분 경기 오산시 오산화성고속도로 수원 방향 서오산 톨게이트를 지나던 5t 화물차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약 3천 마리의 닭 중 수십 마리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로 쏟아진 닭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우려는 없는 상태"라며 "사고 현장에 대한 수습을 마친 뒤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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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14일) 낮 12시 55분 경기 오산시 오산화성고속도로 수원 방향 서오산 톨게이트를 지나던 5t 화물차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약 3천 마리의 닭 중 수십 마리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운송 용기(케이지) 여러 개도 함께 떨어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를 몰던 50대 A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합니다.

경찰 등은 해당 톨게이트로 이어지는 1~2차로 구간을 통제한 뒤 현장 수습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로 쏟아진 닭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우려는 없는 상태"라며 "사고 현장에 대한 수습을 마친 뒤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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