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오학파크골프장 조기 개장…폭염 대응 강화

김성민 기자 2025. 7. 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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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파크골프장 전경. [사진=여주도시공사]

[여주 = 경인방송] 경기 여주도시공사가 폭염 대응 조치로 오학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간을 30분 앞당깁니다.

여주도시공사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폭염 예방 대책에 따라 하절기 기존 오전 7시 개장을 오전 6시 30분으로 조정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앰뷸런스와 응급구조사를 상시 배치해 열사병과 탈수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골프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기 개장과 함께 응급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며 "시민 중심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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