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말다툼 중 아내 살해한 60대 경찰에 자수

차근호 2025. 7. 14.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서 말다툼 끝에 아내를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말다툼을 하던 중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 전경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서 말다툼 끝에 아내를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2시간 30여분이 지난 이날 오전 8시 6분께 한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두사람 사이에 가정불화가 오랜 기간 지속됐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말다툼을 하던 중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