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경기 20골 14도움 '미친 재능'… 바르셀로나, 야말보다 1살 어린 '17세 유망주' 수집?

김유미 기자 2025. 7. 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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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 재능'이다.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출신 윙어 영입에 나섰다.

바르셀로나가 노리는 선수는 플라멩구의 공격수 라이언 호베르투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 는 호베르투의 빼어난 재능이 바르셀로나와 아약스 등의 관심을 불러모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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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정말 '미친 재능'이다.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출신 윙어 영입에 나섰다.

바르셀로나가 노리는 선수는 플라멩구의 공격수 라이언 호베르투다. 2008년생, 17세인 그는 플라멩구 U-17 유스로 활약하고 있으며 좌측 윙포워드로 주로 뛴다. 2025년까지 33경기에 출장해 20골 14도움을 올렸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호베르투의 빼어난 재능이 바르셀로나와 아약스 등의 관심을 불러모았다고 소개했다. 두 팀 모두 영입 문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베르투는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에 브라질 국가대표로 나설 전망이다. 자신의 실력을 전 세계에 뽐낼 기회다.

또한 플라멩구 1군에 콜업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플라멩구를 이끄는 필리페 루이스 감독은 유망주들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고 있으며, 현지 매체에선 호베르투도 그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호베르투의 장점으론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 득점력 등이 꼽힌다. 현재 플라멩구 유소년 선수들 중 가장 주목받는 자원 중 하나로, 플라멩구 팬들이 "보석"이라고 부르는 선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플라멩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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