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복귀→벌써 찬밥 신세' 손흥민... 英 "영입 후보 이미 여럿 있다" 페네르바체 이적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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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 복귀한 손흥민(33)이 이적 협상을 앞두고 있다.
실제 프랭크 감독 부임하자 토트넘은 손흥민의 후계자라 불리는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하고, 또 다른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25억원)를 투자해 웨스트햄에서 데려왔다.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은 곧 프랭크 감독과 면담 후 본인이 다음 시즌 계획에 얼마나 비중이 있는지 판단하고 이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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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BR풋볼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현재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의 영입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이 대신 영입할 수 있는 세 가지 대안이 있다"며 "이중 손흥민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선수도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네덜란드 대표팀과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사비 시몬스는 손흥민의 완벽한 후계자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지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과 면담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몬스는 손흥민처럼 왼쪽 윙을 볼 수 있고 10번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프랭크 감독의 스쿼드에 이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시몬스 외에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에베리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를 영입 후보로 꼽았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토트넘 훗스퍼웨이(훈련장)로 복귀했다. 다른 선수들보다 더 늦게 합류했는데 이유는 구단과 합의된 가족과의 일정 때문이었다.
손흥민이 영국으로 돌아오자 영국 '풋볼런던'은 13일 "구단 최신 훈련 영상에 손흥민의 모습은 없었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엔 손흥민의 사진이 공개됐다며 "그가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날 거란 이야기가 퍼진 가운데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실제 프랭크 감독 부임하자 토트넘은 손흥민의 후계자라 불리는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하고, 또 다른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25억원)를 투자해 웨스트햄에서 데려왔다.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은 곧 프랭크 감독과 면담 후 본인이 다음 시즌 계획에 얼마나 비중이 있는지 판단하고 이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최근 "손흥민은 팀 훈련과 프리시즌에 복귀하면 프랭크 신임 감독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럽 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그는 "손흥민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프랭크 감독과 미래에 관해 대화해야 한다. 대화 이후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이 경질되지 않았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을 향한 페네르바체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부터 토트넘과 손흥민 측에 이적 조건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튀르키예 '데일리 사바흐'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달에도 페네르바체와 계약이 유력하다고 유럽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페네르바체가 손흥민에게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연봉 조건이 1200만 유로(약 190억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만 32살인 그에게 미래를 바꿔 놓을 엄청난 제안이 다가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페네르바체와 계약이 사실상 임박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매체는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여러 정황상 손흥민은 페네르바체와 계약이 임박했다"며 "화려했던 런던 생활이 끝나고 튀르키예에서 새 축구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이 페네르바체에서 받게 될 세후 연봉이 1200만 유로에 달하며 이 나이대 선수라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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