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무더위쉼터 146곳 합동 점검

김장중 2025. 7. 14.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오산시가 폭염에 대비, 지역 무더위 쉼터 146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과 냉방기기 작동 상태, 전기 안전 관리, 이용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조근호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특히 더 큰 위협이 된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 146곳의 무더위 쉼터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폭염에 대비, 지역 무더위 쉼터 146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과 냉방기기 작동 상태, 전기 안전 관리, 이용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 요령과 불편 신고 방법을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썼다는 것.

조근호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특히 더 큰 위협이 된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택진 시 안전정책과장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