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세’ 애니, 세뱃돈 질문에 머뭇…“용돈은 달러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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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일상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콘텐츠에 멤버 타잔, 베일리와 함께 출연했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6월 23일 데뷔 싱글 'FAMOUS'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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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콘텐츠에 멤버 타잔, 베일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애니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SAT 1530점에 컬럼비아대 합격…“엄마 반응은 ‘그래, 신기하다’”
이날 진행자 김민수가 “SAT 몇 점 받았냐”고 묻자, 애니는 “1600점 만점에 1530점”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대학교에 합격하며 부모님의 아이돌 활동 허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진행자 정재형이 “합격 소식을 전했을 때 부모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애니는 “방에 가서 ‘엄마, 붙었어’라고 했더니 ‘그래, 신기하다’고 하시더라”고 답했다. 부모님의 말투를 흉내 내는 애니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 “세뱃돈 대신 달러로 생활비”…솔직한 입담도 눈길
이후 애니는 즉석에서 개인기를 선보였지만 반응이 뜨뜻미지근하자 “더 디벨롭하겠다”며 센스 있게 받아쳤다.
애니는 세뱃돈 관련 질문도 받았다. 진행자가 “세뱃돈은 얼마까지 받아봤냐”고 묻자, 애니는 “설날에 한국에 있었던 적이 없다. 늘 뉴욕에 있어서 가족과 그런 날을 보내본 적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정재형이 “그래도 용돈은 받았을 거 아니냐. 원화였는지, 달러였는지, 상품권이었는지”라며 거듭 묻자, 애니는 “생활비 정도. 달러로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데뷔곡 ‘FAMOUS’로 멜론 1위
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6월 23일 데뷔 싱글 ‘FAMOUS’로 정식 데뷔했다. ‘FAMOUS’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올랐고, 더블 타이틀곡 ‘WICKED’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데뷔 초부터 이목을 끌었다. 뛰어난 학업 성적과 솔직한 매력, 그룹 활동으로 전방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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