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차 방류 시작…방류량 7천8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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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13차 방류를 시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도통신과 후쿠시마 지역 언론 등은 도쿄전력이 내달 1일까지 기존과 동일한 7천800t의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사고 원전 폐기를 위해 오염수 방류를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9만4천t의 오염수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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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나리' 불 경우 일시 중지 가능성도

14일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13차 방류를 시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도통신과 후쿠시마 지역 언론 등은 도쿄전력이 내달 1일까지 기존과 동일한 7천800t의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제5호 태풍 ‘나리’가 후쿠시마현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원전 주변에 높은 파도가 칠 경우 방류가 일시 중지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사고 원전 폐기를 위해 오염수 방류를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9만4천t의 오염수를 방류했다.
올해에도 지난 4월부터 오염수를 방류했으며 내년 3월까지 총 7회 오염수 방류를 통해 5만4천600t을 처분할 계획이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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