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정책이다”… 인천시, 청년 만남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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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청년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i)플러스 이어드림' 프로그램의 3·4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3회차 100명, 4회차 60명 등 총 160명을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만 24세~39세까지 미혼 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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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청년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i)플러스 이어드림' 프로그램의 3·4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3회차 100명, 4회차 60명 등 총 160명을 선발한다. 두 회차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14일 발표된다.
3회차 행사는 오는 8월 23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되며 개항장 일대의 역사와 근대문화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4회차는 9월 7일 을왕리 해변 일대에서 연애 코칭, 1:1 로테이션 대화, 커플 게임 등 야외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만 24세~39세까지 미혼 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 가능하다.
앞서 진행된 1·2회차 행사에서는 각각 58%, 50%의 커플 매칭률을 기록, 미혼 남녀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지난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회차 행사에서는 100명 가운데 2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는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개선해 지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네이버 폼(QR코드), 인천지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나아가 결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활기찬 만남을 위한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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