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통일’… 인천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다인 기자 2025. 7. 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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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들이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에 있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체험형 통일문화 프로그램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를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시민들이 통일을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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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인천 통일체험 축제 온라인 참가 신청…블록으로 통일열차 만들고, 쿠키로 평화를 굽는다
14일부터 신청해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가족 하루공방 '인천에서 통일을만나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들이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에 있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체험형 통일문화 프로그램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를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게 기획했다. 

오는 31일과 다음 달 7일에는 통일 이후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상상하며 블록을 조립하는 '통일열차 블록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 달 5일과 12일에는 인천시와 통일 캐릭터를 활용한 크림쿠키 만들기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성인을 위한 공방 체험 프로그램 '내 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 통일솜씨 플러스'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통일 관련 이야기를 들으며 테라리움(유리병 정원), 해수욕장 양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인천통일플러스센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내용도 해당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시민들이 통일을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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