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선우 가족 '위장전입 의혹' 수사…고발장 접수

이현수 기자 2025. 7. 14.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위장 전입 의혹을 수사한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 후보자 가족의 위장 전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강 후보자의 가족 4명이 강서구 화곡동 아파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만 실제로는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다며 위장 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장전입 의혹을 부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찰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위장 전입 의혹을 수사한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 후보자 가족의 위장 전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강 후보자의 가족 4명이 강서구 화곡동 아파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만 실제로는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다며 위장 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장전입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원래 가족 전체가 서울 광화문에 거주했으나 21대 총선 이후 제 지역구인 강서갑으로 이사했다"며 "(발달장애를 가진 저희) 아이에게 곧바로 강서로 옮기는 일이 가혹한 일이었다. 친구들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광화문 집을 유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 접수에 따라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수 기자 lhs1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