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김지민 父 대신해 성혼선언문 낭독→와락 포옹까지‥하객들 눈시울

하지원 2025. 7. 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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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대희가 김지민 아버지를 대신해 버진로드를 함께 걷고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며 결혼식 감동을 더했다.

7월 13일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김지민 김준호 결혼식에서 김대희는 시그니처 캐릭터인 '꼰대희' 분장으로 등장해 신부 김지민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김대희는 돌아가신 김지민 아버지를 대신해 버진로드를 함께 걸으며 하객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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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김대희가 김지민 아버지를 대신해 버진로드를 함께 걷고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며 결혼식 감동을 더했다.

7월 13일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김지민 김준호 결혼식에서 김대희는 시그니처 캐릭터인 ‘꼰대희’ 분장으로 등장해 신부 김지민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김대희는 돌아가신 김지민 아버지를 대신해 버진로드를 함께 걸으며 하객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이후 김대희는 진심 어린 분위기 속에서 성혼선언문을 낭독했다. 김대희는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양가부모님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고 전한 뒤 성혼선언문을 읽으며 감동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신부 김지민을 따뜻하게 껴안고 손하트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1,200여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해 성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식 1부 사회는 가수 이상민이, 2부는 개그맨 변기수와 홍인규가 맡아 유쾌함을 더했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함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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