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12만달러 돌파, 美 ‘크립토 위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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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12만달러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68% 오른 12만 968달러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97% 상승한 3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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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 1억6000만원 돌파
비트코인 도미넌스 63%...거래량 22.55% 증가
공포지수 70점...탐욕 단계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비트코인 가격이 12만달러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최고가를 경신했다.

대표적인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97% 상승한 3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64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6% 오른 1억6460만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73% 상승한 414만6000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3.6%, 이더리움은 9.7%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1440억달러로 전일 대비 22.55% 증가했다.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70점으로 ‘탐욕’ 단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이번주 가상자산 시장 상승은 미국 의회의 ‘크립토 위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미 하원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을 포함한 3개의 주요 가상화폐 관련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프렌치 힐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미 하원 전체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금지 법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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