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차 방류 시작…다음 달 1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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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오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13차 해양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13차 오염수 방류는 19일간 진행되며, 혼슈 동북부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5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원전 주변에 높은 파도가 치는 경우에만 방류 일시 중지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전력은 사고 원전 폐기를 위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9만 4천 톤을 방류해 해양 생태계 오염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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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오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13차 해양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교도통신과 후쿠시마 지역 언론에 따르면 방류량은 기존과 동일한 7천800톤이며 방류 종료일은 다음 달 1일입니다.
이번 13차 오염수 방류는 19일간 진행되며, 혼슈 동북부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5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원전 주변에 높은 파도가 치는 경우에만 방류 일시 중지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전력은 사고 원전 폐기를 위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9만 4천 톤을 방류해 해양 생태계 오염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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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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