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서하, 암투병 중 사망…유족 "고통 견디면서도 늘 가족 걱정"

김종은 2025. 7. 14.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강서하는 14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강서하는 2012년 용감한 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배우로, 이후 '선암여고 탐정단' '옥중화'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iMBC 연예뉴스 사진


강서하는 14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이다.

강서하의 유족은 이날 고인의 SNS를 통해 "아직도 안 믿긴다.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 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 진통제로 버티는 와중에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부끄럽더라. 우리 언니 고생 많았다. 거기서는 고통 없이 꼭 행복만 해라"라고 애도했다.

이어 글쓴이는 "다음엔 내 동생 해주라. 내가 진짜 잘해주겠다. 언니는 언니가 소원했던 바다 보이는 집에서 평범한 삶 살면서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벌써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강서하는 2012년 용감한 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배우로, 이후 '선암여고 탐정단' '옥중화'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최근 촬영한 영화 '망내인'이 그의 유작이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강서하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