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하철은 ‘괴물 손가락’으로 탄다?…SNS 발칵 뒤집은 ‘이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지하철 패스가 사용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소셜미디어(SNS)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캐릭터인 료멘 스쿠나의 손가락 모양 지하철 패스를 사용하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46개 이상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지하철 패스가 사용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에서는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해외 네티즌들에게는 신세계로 다가오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4일 소셜미디어(SNS)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캐릭터인 료멘 스쿠나의 손가락 모양 지하철 패스를 사용하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46개 이상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대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에서 일반적인 플라스틱 카드 대신 애니메이션 테마 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스쿠나 손가락 모양 지하철 패스가 애니메이션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포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이 지하철 패스를 자동 개찰구에 태그하는 모습이 나온다. ‘손가락’으로 개찰구가 열리자 그녀는 지하철 승강장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이런 지하철 패스는 대만의 모든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으며, 지하철역이나 버스는 물론 편의점 구매나 보관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여러 진열대에 걸린 다양한 애니메이션 테마 패스를 보여줬다.
앞서 대만은 카드에 돈을 충전해 사용하는 비접촉식 ‘이지카드’를 도입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식당 등에서도 이지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일반적인 카드 형태를 넘어 다양한 캐릭터나 사물 형태로 이지카드가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의 주인공이 사용하는 변신 도구인 문스틱이 대표적인 사례다. 2022년 출시된 이 제품은 약 7인치(약 18㎝) 크기로 1799대만달러(약 8만원)에 판매됐다.
김성은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지민, 김준호 손잡고 신부입장…부케는 박나래가 받았다
- 신세계 외손녀 애니에게 용돈 액수 물었더니…‘솔직’ 답변
- ‘56세’ 김완선 다정하게 기댄 ‘16세 연하’ 근육남… 무슨 사이?
- 화사, 공연 중 인이어 폭발…“왼쪽 귀가 잘 안 들린다”
- 美명문대 자퇴하고 이태원서 DJ한다는 김용만 아들
- ‘신지♥문원 결혼’ 공개 반대한 변호사…“‘이것’ 쓰세요” 호소
- “25살에 아이 넷, 폐경 왔습니다”… 여성 노화 유독 빠르다는 남아시아 왜?
-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끼리 난투극…식당 난장판 ‘나라 망신’ [포착]
- “16년 시간을 끝으로”…이민호, 안타까운 이별 소식 전했다
- 현직 여경, 병가중 흉기 들고 도심 배회…“가로수에 칼 꽂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