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롯데카드 본사 압수 수색

양윤우 기자 2025. 7. 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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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홈플러스 계열사인 롯데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관련 유동화 전단채(ABSTB) 발행 과정에서 위법을 저질렀는지 살피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최근 검찰에 홈플러스 계열사인 롯데카드도 피해를 키우는 데 가담했다는 고소·고발을 접수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롯데카드가 고의적으로 투자자들의 피해를 키웠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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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_검찰_로고_심볼 /사진=임종철


검찰이 홈플러스 계열사인 롯데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카드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관련 유동화 전단채(ABSTB) 발행 과정에서 위법을 저질렀는지 살피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최근 검찰에 홈플러스 계열사인 롯데카드도 피해를 키우는 데 가담했다는 고소·고발을 접수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 1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롯데카드가 고의적으로 투자자들의 피해를 키웠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신용 등급이 하락할 것을 미리 알면서도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판매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의혹을 수사 중이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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