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변진섭 축가 떼창에 웃음꽃 “싸울 때 이 노래 생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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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이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7월 13일 변진섭은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축가자로 나서 "두 분의 결혼식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복하게 사시라고 노래 불러드리겠다"며 대표곡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선곡했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함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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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변진섭이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7월 13일 변진섭은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축가자로 나서 "두 분의 결혼식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복하게 사시라고 노래 불러드리겠다"며 대표곡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선곡했다.
이어 변진섭은 "두 분이 너무 매일 행복하게 사시겠지만 가끔 싸울 때도 있을 거 같다. 그럴 때마다 아주 살짝 제 축가를 생각하면서 잘 넘어가지 않을까 그런 바람으로 마음을 담아서 불러드리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변진섭과 하객들의 떼창 노래가 이어지는 동안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하게 웃었고 변진섭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감동을 더했다.
앞서 김지민은 변진섭의 축가 소식을 전하며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제일 기대되는 순간”이라고 밝히며 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1,200여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해 성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식 1부 사회는 가수 이상민이, 2부는 개그맨 변기수와 홍인규가 맡아 유쾌함을 더했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함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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