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제임스, 이적설과 관련된 인터뷰 거부…"말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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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게 없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2K26 NBA 서머리그 LA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르브론은 레이커스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말이다. 남은 모든 시즌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한다"라는 게 그의 답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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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말할 게 없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2K26 NBA 서머리그 LA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르브론의 거취가 연일 화제다. 최근 선수 옵션을 사용해 레이커스에 1년 더 함께하기로 했지만, 그의 에이전트 리치 폴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르브론은 레이커스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말이다. 남은 모든 시즌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한다"라는 게 그의 답변이었다.
결국 르브론이 팀이 어디가 됐든 당장 우승할 수 있는 전력에서 뛰길 원한다는 것으로 풀이됐다. 여기에 'ESPN' 등이 "레이커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선 루카 돈치치다. 돈치치는 8월 3일부터 연장 계약 자격을 얻는다. 이에 집중하고 있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르브론은 뒷전이 된 상황이다.

아직 르브론의 입에서 직접 답변이 나온 적은 없다. 'ESPN' 소속 데이브 맥마나민 기자는 14일 "앉아 있는 르브론에게 이와 관련된 질문을 하기 위해 다가갔지만, 거절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맥마나민 기자는 르브론에게 "말할 게 없어요"라는 짧은 답변을 받았다고. 상황이 상황인 만큼 말을 아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CBS SPORTS'는 "폴은 르브론이 레이커스에 이적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논의할 여지가 없다"고 바라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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