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과 500년 팽나무…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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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월대천 일원에서 '제10회 월대천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 첫날에는 유등 소원띄우기, 트로트 장구, 방송댄스·합창·오케스트라 등 외도초 학생들의 공연을 진행한다.
박기완 외도동장은 "이번 월대천 축제는 외도동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정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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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 외도동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월대천 일원에서 '제10회 월대천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월대천은 예로부터 맑은 물에 비친 달그림자를 감상하며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알려져있다. 수령 500년이 넘는 팽나무와 250년 이상 된 소나무가 하천을 따라 자리하고 있어 2009년 제주시 숨은 비경 31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행사는 18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 유등 소원띄우기, 트로트 장구, 방송댄스·합창·오케스트라 등 외도초 학생들의 공연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도깨비 경매장터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들을 운영한다.
마지막 날에는 '외도 물길 20리 플로깅 및 보물찾기'를 진행한다. 자연을 즐기며 환경을 생각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완 외도동장은 "이번 월대천 축제는 외도동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정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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