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2주 연속 오른 '디아4'와 업데이트 효과 본 '리니지'

강미화 2025. 7. 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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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RPG 2종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를 살펴보면, RPG '디아블로 4'가 4계단 오르고, MMORPG '리니지'가 3계단 상승했다.

'메이플스토리'는 전주 수준(-0.4%)의 일 이용시간을 기록했음에도 순위는 한 계단 올라 다시 2위에 등극했다.

'배틀그라운드'는 9.8%, '서든어택'은 3.8% 각각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고, 순위도 한 계단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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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RPG 2종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를 살펴보면, RPG '디아블로 4'가 4계단 오르고, MMORPG '리니지'가 3계단 상승했다.

먼저 12위를 차지한 '디아블로4'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아홉 번째 시즌 '호라드림의 죄' 효과가 온기 반영되면서 2주 연속 순위가 올랐다. 일 이용시간은 2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니지'도 16위에 자리했다. 지난 9일 투혼 업데이트 효과로 일 이용시간이 38.2% 늘었다. 이는 톱 20중 가장 높은 상승세다. 투혼 업데이트로 빠른 공격 속도의 피스트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클래스 '투사'와 함께 6개월간 운영되는 시즌 서버 '게렝'이 추가됐다.

상위권에서도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메이플스토리'는 전주 수준(-0.4%)의 일 이용시간을 기록했음에도 순위는 한 계단 올라 다시 2위에 등극했다. 'FC 온라인'의 일 이용시간이 20% 감소하면서 반사이익을 봤다.

'배틀그라운드'는 9.8%, '서든어택'은 3.8% 각각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고, 순위도 한 계단씩 상승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와 비교해 일 이용시간이 2.5% 감소했다. 점유율은 32.53%로 363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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