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대책 시행했더니…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지난달 고강도 대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서울의 아파트 최고가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2주간 최고가 거래량은 발표 전 2주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대출 규제 시행으로 시장이 빠르게 냉각되면서 대책 발표 후 2주간 거래량은 1천312건, 최고가 거래량은 300건으로 급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 365]
정부가 지난달 고강도 대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서울의 아파트 최고가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2주간 최고가 거래량은 발표 전 2주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마포, 용산, 성동 등 '한강 벨트'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6·27 대책 발표 전 2주간 아파트 거래 4천693건 중 최고가 거래는 1천141건으로 24.3%를 차지했습니다.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을 앞둔 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대출 규제 시행으로 시장이 빠르게 냉각되면서 대책 발표 후 2주간 거래량은 1천312건, 최고가 거래량은 300건으로 급감했습니다.
최고가 거래량은 대책 발표 전 대비 74% 줄었고, 최고가 거래 비중도 22.9%로 직전 2주보다 축소됐습니다.
---
지난해 과세 당국이 유튜버 21명을 세무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67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 6년간 이들에게 부과된 세액은 총 23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튜버 1명당 평균 3억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세무조사 대상은 2019년부터 4년간 총 22명이었던 게, 2023년 한 해에만 24명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도 21명을 기록했습니다.
부과 세액도 2019년부터 4년간 총 56억 원이었던 게, 2023년 91억 원, 지난해 8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1명당 부과 세액은 평균 4억 2천만 원이 넘습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밥 먹다 뒤엉켜 몸싸움…태국 놀러간 한국인들 나라 망신
- 대전 가정집서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된 모자…"생활고 추정"
- 무작정 팔았다간 세금 폭탄…중고거래 때 주의할 물건은
- 반찬 안 받고 싶으면 900원?…"배달팁 이렇게 받나"
- 653만 원 월급에 혹했는데…"한 달에 30일 일했다"
- "웬 벌레? 환불" 300명 당했다…사장님 울린 20대 결국
- 아파트 외벽 뚫고 1층 집으로 승용차 돌진…운전자 다쳐
- 새벽 배달원 끌려가 결국 사망…곰 잇단 습격 일본 발칵
- [단독] "납치당했어요" 조롱…"만 원에 한 번" 돈 챙겼다
- 모습 드러낸 김포 부모·형 살해범…"형 훈계, 화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