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위클리] 벌써 연습경기 치르는 정관장, DB…SK는 스킬트레이닝 돌입

최창환 2025. 7.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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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마다 분주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실전에 돌입하는 팀도 있다.

정관장은 오는 15일 유니버시아드대표팀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른다.

정관장은 오프시즌에 가장 먼저 연습경기에 돌입하는 팀이다.

숨 돌릴 팀 없는 오프시즌을 보낸 만큼 한 주 더 휴가를 가진 후인 21일에 소집돼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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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각 팀마다 분주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실전에 돌입하는 팀도 있다.

대부분의 KBL 감독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다. NBA 2K26 서머리그를 관전하며 미래에 인연이 닿을 수도 있는 외국선수들을 분석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감독이 한국에 남아 팀 훈련을 이끌고 있는 팀은 안양 정관장이 유일하다. 정관장은 외국선수 분석에 특화된 최승태 코치, 변영재 코치만 미국으로 향했다. 2008년에 떠난 후 15년 만에 안양으로 돌아온 유도훈 감독은 국내선수들과의 호흡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습경기도 예정됐다. 정관장은 오는 15일 유니버시아드대표팀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른다. 정관장은 오프시즌에 가장 먼저 연습경기에 돌입하는 팀이다.

원주 DB도 비교적 빠르게 연습경기를 편성했다. 한 주 동안 2경기나 치른다. 16일 상명대, 18일 동국대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챔피언결정전을 치렀던 창원 LG, 서울 SK도 공식적으로 소집이 가능한 날이 다가왔다. 두 팀은 공식적으로 17일부터 팀 훈련이 가능하며, SK는 소집이 가능한 날부터 곧바로 팀 훈련에 돌입한다.

다만, ‘완전체’는 아니다. SK는 팀 훈련에 앞서 14일 FA 이적생 김낙현을 비롯해 문가온, 전성환, 김태훈, 이민서, 강재민이 스킬트레이닝을 위해 미국 얼바인으로 떠난다. 이들이 스킬트레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한국에 남은 선수들은 재활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새롭게 영입한 아시아쿼터 알빈 톨렌티노도 함께한다.

반면, LG는 조금 더 휴가를 갖는다. LG는 챔피언결정전 우승 후 2025 FIBA(국제농구연맹)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BCL)에 출전했고, 지난달 21일에는 연고지 창원에서 팬들과 함께 첫 우승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숨 돌릴 팀 없는 오프시즌을 보낸 만큼 한 주 더 휴가를 가진 후인 21일에 소집돼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돌입한다.

7월 3주 차 연습경기 일정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7월 15일(화)
13:00 정관장-U대표팀(안양)

7월 16일(수)
15:30 DB-상명대(원주)

7월 18일(금)
15:30 DB-동국대(원주)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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