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아들 바보'의 순수한 부성애…조관우 첫 스크린 주연
천송희 2025. 7. 14. 12:16
세상의 모든 바람을 막아주는 진한 부성애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득 채운 스타들을 만나봤다.
조관우는 영화 '세하별'에서 한없이 착한 아빠 '태원' 역으로 진한 감동을 전했다.
'세하별'은 호랑골 마을에서 아들을 홀로 키우며 살아온 아빠와 사고로 꿈을 잃은 아들이 평범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조관우는 자식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순수한 부성애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며 관객의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조관우는 '태원' 역할에 대해 "세상 경험을 잘 모르는 아빠다. 일만 하다가 해가 지면 집에 와서 자고, 그런데 가슴속에는 오로지 아들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태원' 역할에 완벽하게 녹아들기 위해 과거 비슷한 삶의 경험을 끌어올려 연기에 녹여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상황을 많이 떠올리면서, 극 속에서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했다. 눈물을 흘리는 신이 있을 때도 아들을 생각했다"며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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