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섭외 도중 제작진과 갈등 폭발…"난 할 말 없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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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단독 게스트 출연 제안에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유행어만으로 일상 대화 가능한 유일무이한 연예인 거를 타선 없는 유행어 제조의 신 허경환 [조동아리 48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허경환은 "게스트 단독 섭외 연락을 받고 제작진과 무지하게 싸웠다"며 출연 전 고충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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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단독 게스트 출연 제안에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유행어만으로 일상 대화 가능한 유일무이한 연예인 거를 타선 없는 유행어 제조의 신 허경환 [조동아리 48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허경환은 "게스트 단독 섭외 연락을 받고 제작진과 무지하게 싸웠다"며 출연 전 고충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그는 "조동아리 채널 영상을 다 봤는데 단독으로 나오는 건 배우나 차기작이 있는 사람 정도더라"며 "나는 지금 특별히 새로운 소식도 없고 최근 다른 방송에서 이야기할 건 다 해버렸다. 새롭게 꺼낼 얘기가 없다"고 단독 출연을 고사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게스트가 단독 출연을 거절한 건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지석진은 "재석이가 단독으로 나온 적 있다"며 유재석을 언급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그러니까 재석이 형 정도 되면 단독도 되는 거지. 나는 그 정도가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김용만은 "요즘은 사람들이 바빠서 모든 방송을 다 챙겨보지 못한다. 그러니 네가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 얘기 중에 반응 좋았던 거 5개만 뽑아서 하면 된다"며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다.
이에 허경환은 "사실 요즘 밀고 있는 유행어가 하나 있다"며 슬슬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특유의 재치와 유행어 제조 능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가 또 어떤 새로운 유행어로 대중의 웃음을 자극할지 기대를 모은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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