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9기 영숙, 예비신랑 21기 영수 NO…"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 [RE:스타]

배효진 2025. 7. 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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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영숙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다.

지난 11일 영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2025년 어느 여름날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첩장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영숙은 지난해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에 출연해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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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SOLO'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영숙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다.

지난 11일 영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2025년 어느 여름날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첩장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하나님의 귀한 뜻 안에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인생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소중한 걸음으로 직접 축하해주시는 분들, 멀리서 진심으로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한 분씩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조심스러운 마음에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영숙은 지난해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에 출연해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당시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지만 방송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해 21기 영수와 커플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종회 방영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영수는 "최종 선택 이후 실제로 만남을 이어갔지만 거리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헤어지게 됐다"며 "지금은 좋은 친구로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숙의 결혼 발표 이후 "진심은 결국 전해진다",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란다", "모태솔로 특집에서 만난 인연은 아니지만 결국 사랑을 찾았다" 등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19기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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