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트넘! 日 수비수로는 만족 못한다→2부 출신 수비수에 930억 베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수비진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일본인 수비수 타카이 코타 영입으로는 성에 안 차는 듯하다.
현재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에스테브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로메로의 거취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토트넘은 대체 수비수 영입을 모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수비진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일본인 수비수 타카이 코타 영입으로는 성에 안 차는 듯하다. 이번에는 번리의 수비수 막심 에스테브를 노린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각) "번리는 토트넘 홋스퍼가 노리고 있는 수비수 막심 에스테브의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에스테브는 지난 시즌 번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활약으로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성공했다. 에스테브는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에스테브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번리는 에스테브의 이적료로 최소 5000만 파운드(약 930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이 정도의 금액을 제시할 가능성은 낮으며, 에스테브가 오는 2029년까지 번리와 계약돼 있는 만큼 협상에서 유리한 것은 번리 쪽이다. 토트넘 외에도 에버턴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에스테브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토트넘과의 입찰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
로메로의 거취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토트넘은 대체 수비수 영입을 모색 중이다.


풋볼인사이더의 피터 오루크는 "에스테브는 훌륭한 선수다.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하다"라며 "에버턴도 큰 관심을 보였고, 지금은 토트넘이 그의 영입을 노리는 팀으로 언급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오루크는 "사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도 에스테브 영입을 시도했지만, 번리는 원치 않았고 지금은 50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다"라며 "토트넘이 그 가격에 근접한 제안을 할 것 같지 않지만, 에스테브가 2029년까지 계약 돼 있어 번리는 매우 유리한 협상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 기간 덕분에 번리는 당당하게 거액을 요구할 수 있고, 그 가격은 대부분의 클럽들을 물러나게 할 것"이라며 "번리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그를 매각한다면, 정말 큰 충격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여름 감독 교체로 영입 작업이 다소 늦어졌다. 타카이 코타와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보강 작업에 나섰다. 프랭크 감독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급 전력을 갖춘 스쿼드를 만들어주기 위한 영입 활동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부리그에서 활약한 수비수를 데려오기 위해 5000만 파운드를 지출하는 건 지나치게 대담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0년대 톱스타, 사망 하루 전 불륜남편과 이혼..벌써 1주기
- 조성모 형, 행방불명 후 숨진 채 발견 “뺑소니로 사망”
- 샤이니 민호, '50억에 산 하정우 前 집' 어떻길래...'나혼산' 시청…
- 김용만 "美 명문대 자퇴한 아들, 현재는 이태원 클럽 DJ"
- ‘24억 건물주’ 권은비, 온몸에 문신..워터밤 여신의 반전 매력
- 김구라 子 그리, 전역 당일 방송 출연 '군법 위반' 의혹…해병대 "정상 절차"
- 강원래 업고 故서희원 묘지 간 구준엽..."숨죽여 펑펑 울어"
- '결혼 25년차' 윤유선, ♥판사 남편에 '별거 통보' 받았다...부부 위기 고백 (동상이몽)
- 유부남이 딸 등하원 도우미와 불륜 "근무 시간에 집으로 들어가.." ('탐비')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세상 향한 분노 “교화됐는데 13년간 실업자, 뭘하며 살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