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와 결혼 망설인 이유…"20대에 빚이 4~5000만 원" [RE:뷰]

은주영 2025. 7. 14.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임라라가 결혼을 고민했던 이유를 밝혔다.

'엔조이커플' 임라라와 손민수는 제주도로 떠난 태교 여행의 마지막 날 모습을 공유했다.

임라라는 "주변에서 '원래 언니는 결혼 생각도 안 했던 사람이지 않았냐'라고 묻는다"라며 말을 꺼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10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결혼을 고민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결국 못 참고 폭발. 마지막 날 듣게 된 아내의 속마음+역대급 쌍둥이 입덧'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엔조이커플' 임라라와 손민수는 제주도로 떠난 태교 여행의 마지막 날 모습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망고 빙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임라라는 "주변에서 '원래 언니는 결혼 생각도 안 했던 사람이지 않았냐'라고 묻는다"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결혼 생각을 안 했던 게 아니라 못했던 거였다. 20대 초중반에 빚이 4~5천만 원 있었다. 학자금 대출, 생활비 대출 등 재수하면서 빚이 쌓였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맨날 했던 일이 결혼하려면 대충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해 보는 거였다. 당시 체육 교사를 꿈꾸고 있어서 교사 월급이나 저축으로 따져보니 결혼을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체육 교사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라 꿈을 버리게 됐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손민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송을 하고 싶었다. 그러다 손민수라는 변수를 만나 내 인생에 폭풍우가 친 것"이라며 "원래 사랑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닌데 손민수를 만난 뒤 많이 바뀌었다. 손민수는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고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10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쌍둥이 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엔조이커플, 채널 '엔조이커플'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