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모집

손민영 기자 2025. 7. 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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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지역 내 클래식 영재 발굴 및 음악인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바이올린'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스터클래스는 다음 달 27일 오후 3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재능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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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한수혜가 직접 지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지역 내 클래식 영재 발굴 및 음악인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바이올린'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스터클래스는 다음 달 27일 오후 3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한수혜가 직접 지도에 나서 전공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심화 실기 교육과 음악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수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대학원(Artist Diploma)을 수료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중심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수업은 피아노 반주 없이 개별 레슨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4시간 가량의 프로그램 전 일정을 성실히 이수해야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cpo1966@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 소재 초·중·고등학생(홈스쿨링 포함)이 응시할 수 있으며 자유곡 1곡(소나타 또는 협주곡 단악장)을 연주한 영상 파일과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9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재능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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