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ICT 위크인부산] 모두를 위한 미래도시 '2025 WSCE'

노동균 2025. 7. 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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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는 2017년 시작해 국내외 주요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스마트시티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한항공, KT 등 단독 부스를 마련한 대기업을 비롯해 개최 도시 부산 외에 인천시, 울산시, 세종시 등 주요 지자체가 참가해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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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CE, 전국 첫 부산 개최
K-ICT 위크인부산과 시너지 극대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미래 조망
WSCE 2024 첨단 모빌리티 전시 부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는 2017년 시작해 국내외 주요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스마트시티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정부 주관 행사로 매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렸다. 지난해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협업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EDC)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 중인 부산시는 '지스타(G-Star)'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유치전에서는 '2025 K-ICT 위크인부산'과 연계해 전시 콘텐츠 융합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협업 개최 전략을 제시해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2025 WSCE'는 'Next City For All'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전시는 2개 특별관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스마트 교통안전 ICT 특별관'은 항공, 해상, 철도, 도로 분야 최신 교통안전 기술을 집중 전시한다. '해양·항만 스마트 인공지능(AI) 특별관'은 복합 스마트 물류를 비롯해 해양 데이터 서비스, 해운항만 서비스 등 관련 산업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대한항공, KT 등 단독 부스를 마련한 대기업을 비롯해 개최 도시 부산 외에 인천시, 울산시, 세종시 등 주요 지자체가 참가해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공유한다.

대한항공은 드론, 헬기 등 저고도 운항 항공기를 통합 관제하는 도심항공교통(UAM) 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와 드론 자율 군집 비행 등을 선보인다.

KT는 5세대(5G) 정밀 측위 기술 '엘사(EL SAR)'와 CCTV AI 영상분석 스마트 안전 솔루션 등 최신 AI 및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전시한다.

부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동으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주제로 테마 구역을 조성, 스마트시티 랩 등 현재 추진 중인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스마트시티 모습을 제시한다.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연사로 나서는 '포스트 스마트시티 패러다임, Urban AI' 특별 콘퍼런스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들이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주제 강연과 토론을 펼치며 인사이트를 나눈다.

부산=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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