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00타석 넘긴 김혜성, 타율 0.339로 전반기 마감→로버츠 "KIM 에너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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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의 전반기는 기대이상이었다.
이날은 다저스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는데 김혜성은 상대 선발이 좌완 로비 레이라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스포츠넷 LA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에 대한 질문에 "정말 잘해주고 있다. 수비도 잘해주고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스피드를 앞세운 역동성, 배트에 맞추는 능력 모두 좋다. 김혜성의 에너지를 사랑한다"는 립서비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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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대타로 나서 2타수 무안타 1살진을 기록했다.
이 경기 전까지 김혜성은 시즌 타율은 0.345였지만 0.339로 소폭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 역시 0.858에서 0.842가 됐다.
이날은 다저스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는데 김혜성은 상대 선발이 좌완 로비 레이라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김혜성 대신 미구엘 로하스가 선발 3루수로 출장했다. 그래도 로하스는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다.
2-0으로 앞선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2번째 투수 우완 라이언 워커 상대로 김혜성은 로하스 자리에 대타로 나섰다. 2스트라이크에 몰렸지만 3구째 볼을 골라낸 뒤 4연속 파울커트를 하며 끈질기게 버텼지만 8구째 97.3마일 싱커에 헛스윙을 하며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김혜성의 투입으로 2루수였던 에드먼이 3루수로 이동하고 김혜성은 2루수로 수비를 소화했다. 2-2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2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혜성은 2루 땅볼로 아웃됐다. 경기는 11회초 3득점에 성공한 다저스의 5-2 승리였다. 7연패 후 2연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지난 5월 4일 메이저리그 첫 콜업을 맞이한 김혜성은 14일 경기가 끝난 시점에서 무려 112타석을 소화했다. 3할 중반에 가까운 타율을 유지했고 2홈런 13타점 11도루였다. 최초 다저스는 김혜성에게 타격이 아닌 운동능력을 앞세운 수비와 주루 등이었다. 특히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김혜성의 다재다능함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김혜성은 구단이 기대하는 역할을 120% 잘 수행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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