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종민, 18년 근속 일자리 잃을 위기…"덱스 안 왔어?" 위태로운 맏형 입지 (1박2일) [핫피플]

장우영 2025. 7. 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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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산 증인이자 18년 동안 한 번도 결석하지 않았던 '개근왕' 김종민이 첫 결석으로 인해 그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난 그의 빈자리를 두고 멤버들의 아슬아슬한 농담이 이어지면서 김종민의 입지가 유쾌한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어 조세호가 "그런데 아슬아슬하다"고 쐐기를 박으며, 18년 만에 신혼여행으로 '결석'한 김종민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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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1박 2일'의 산 증인이자 18년 동안 한 번도 결석하지 않았던 '개근왕' 김종민이 첫 결석으로 인해 그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난 그의 빈자리를 두고 멤버들의 아슬아슬한 농담이 이어지면서 김종민의 입지가 유쾌한 위협을 받고 있다.

그룹 코요태의 리더이자 KBS2 간판 예능 '1박 2일'의 상징과도 같은 멤버 김종민. 2016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2023년 KBS를 빛낸 50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그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특히 그는 1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1박 2일'에 단 한 번도 빠진 적 없는 '개근왕'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최근 김종민은 자신의 결혼과 신혼여행으로 인해 생애 첫 '결석'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종민은 영상 통화로 녹화에 깜짝 등장하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그의 첫 결석은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앞서 김종민은 신혼여행 중에도 '1박 2일'을 향한 일자리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영상 통화가 연결되자마자 그는 다급하게 "덱스 안 왔어?"라고 물으며 자신의 빈자리를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생들이 다치지 말라는 신신당부까지 잊지 않는 맏형의 모습은 훈훈했지만, 동시에 그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음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줬다.

신혼여행 복귀 후에도 멤버들의 '아슬아슬한' 농담은 계속됐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제주도에서 용암 동구를 탐험하던 중 '나무는 돌을 의지하고, 돌은 나무를 의지한다'는 격언이 언급되자 딘딘은 문세윤과 가족 관계를 비유했고, 문세윤은 김종민을 언급하며 "김종민과도 같다. 우리 모두가 형에게 붙어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종민은 겸손하게 "아니다 내가 붙어있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이어 조세호가 "그런데 아슬아슬하다"고 쐐기를 박으며, 18년 만에 신혼여행으로 '결석'한 김종민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치 '김종민이 빠진 틈을 타 세대교체가 오는 것 아니냐'는 외부의 유머러스한 시선과 프로그램 내부의 상황이 맞물리며 김종민의 존재감에 대한 재미있는 시험대가 됐다.

'18년 장기 근속자' 김종민은 신혼여행 후 첫 참석에서 동생들에게 '큰형님'으로 인정받았지만, 동시에 첫 결석으로 인해 '아슬아슬한 입지'라는 위기일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그러나 그의 위기는 곧 '1박 2일'만의 특별한 웃음 코드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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