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서 반지 꺼낸 순간 ‘미끌’ 추락…최악의 프러포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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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유명 폭포에서 한 관광객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다가 미끄러져 폭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한 관광객이 폭포 꼭대기에서 슬그머니 반지를 꺼내더니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으려다가 순간 발이 미끄러지고 말았다.
던스리버폭포는 관광객들이 폭포를 직접 오르내릴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사고도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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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유명 폭포에서 한 관광객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다가 미끄러져 폭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프리프레스저널(FPJ)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자메이카 오초리오스에 있는 대표 관광지 던스리버폭포에서 일어났다.
당시 한 관광객이 폭포 꼭대기에서 슬그머니 반지를 꺼내더니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으려다가 순간 발이 미끄러지고 말았다.
남성은 강한 물살에 휩쓸려 폭포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여성은 충격에 빠졌고, 이 모습을 촬영해 주던 친구들도 “오 이런! 안돼, 안돼~세상에!”라고 비명을 질렀다.

다행히 남자는 무사히 구조됐다.
이 장면을 찍은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많은 네티즌의 지탄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굳이 위험한 데서 청혼할 필요가 있었냐”, “신이 결혼을 말리는 것 같다”, “프로포즈 반지는 찾았냐?”고 꼬집었다.
던스리버폭포는 관광객들이 폭포를 직접 오르내릴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사고도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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