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VNL 최하위로 강등…태국 극적 잔류

최대영 2025. 7. 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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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결국 강등됐다.

이로써 한국은 18개 참가국 중 최하위가 확정돼 VNL에서 퇴출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캐나다전 1승 외에는 모두 패했고, 목표였던 최소 2승 달성에도 실패했다.

작년 대회에서 2승으로 16개국 중 15위였던 한국은 올해 최하위에 머물며 챌린저컵으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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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결국 강등됐다.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0-3으로 완패, 1승 11패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과 승점이 같았던 태국은 하루 뒤 열린 캐나다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지만, 2-3 패배로 승점 1을 추가하며 6점으로 한국을 추월했다. 이로써 한국은 18개 참가국 중 최하위가 확정돼 VNL에서 퇴출됐다.
VNL 규정상 승리 시 3-0, 3-1은 승점 3점, 3-2 승리는 2점, 2-3 패배는 1점을 얻는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캐나다전 1승 외에는 모두 패했고, 목표였던 최소 2승 달성에도 실패했다.

작년 대회에서 2승으로 16개국 중 15위였던 한국은 올해 최하위에 머물며 챌린저컵으로 강등됐다.

사진 = 국제배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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