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천중, 춘계 전국중·고검도대회 남중부 정상 올라

정병훈 기자 2025. 7. 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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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인천 대표 학교들이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학생검도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상인천중은 춘계 대회 남중부 최강의 자리를 거머쥐었고 김상덕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김종석 부장은 최우수 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 학생검도 선수단이 중·고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인천 검도 저변과 역량을 전국적으로 각인시킨 무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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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고 준우승·인천고 3위…인천 학생검도 종합 성과 빛나
우승을 차지한 상인천 중학교 선수단

제67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인천 대표 학교들이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학생검도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진군과 강진군의회, 강진군체육회, 대한검도회, 전남체육회, 전남검도회가 후원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상인천중학교의 우승이다. 남자중학부 단체전에 출전한 상인천중은 결승전에서 익산중을 상대로 2승 2무 1패의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상인천중은 춘계 대회 남중부 최강의 자리를 거머쥐었고 김상덕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김종석 부장은 최우수 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단체전 고등부에서도 인천 학교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인천고등학교는 남고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여줬고 백석고등학교는 여고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인전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여고부에서는 백석고 박윤소가 3위를, 여중부에서는 성리중 김민지가 3위를 차지하며 각 부문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 학생검도 선수단이 중·고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인천 검도 저변과 역량을 전국적으로 각인시킨 무대로 평가받는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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