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건물 44동 정전…공사 중 고압 케이블 손상 추정
강태현 2025. 7. 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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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9시 10분께 강원대학교 춘천 캠퍼스 농업생명과학대학 1·2·3호관 개축 공사 현장 인근 지하 고압 케이블이 손상돼 자연대, 백령스포츠센터, 중앙도서관 등 대학 건물 44동에 정전이 발생했다.
강원대는 냉장고, 초저온 냉동고 등 시험 관련 중요 시약이나 기자재를 전기가 끊기지 않은 다른 건물로 이동 보관 조치했다.
강원대와 한전 강원본부는 복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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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전경 [강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yonhap/20250714113702746skhe.jpg)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14일 오전 9시 10분께 강원대학교 춘천 캠퍼스 농업생명과학대학 1·2·3호관 개축 공사 현장 인근 지하 고압 케이블이 손상돼 자연대, 백령스포츠센터, 중앙도서관 등 대학 건물 44동에 정전이 발생했다.
대학은 비상 발전을 돌리는 한편 정전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10여동에 대한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
강원대는 냉장고, 초저온 냉동고 등 시험 관련 중요 시약이나 기자재를 전기가 끊기지 않은 다른 건물로 이동 보관 조치했다.
강원대와 한전 강원본부는 복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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