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 말레이시아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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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대학추진단은 바이오 백신산업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12일까지 말레이시아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말레이시아 바이오 앵글 백스(BAV) 기업 및 아시아 퍼시픽 대학(APU)과의 MOU 체결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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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참여 헉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립경국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d/20250714112859427mmal.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대학추진단은 바이오 백신산업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12일까지 말레이시아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말레이시아 바이오 앵글 백스(BAV) 기업 및 아시아 퍼시픽 대학(APU)과의 MOU 체결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전 학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미래 감염병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 및 정책을 제안할 기회를 제공하고 경진대회 운영을 통한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백신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원예생약융합학부 재학생 10명이 참여해 아시아 퍼시픽 대학의 학생들과 팀을 구성해 공동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I 기반 실험 설계 시스템인 ‘ADO(AI Based Design Space Optimization System)’와 관련한 협업과 박쥐 유래 인수 공통감염병 병원체인 ‘니파 바이러스(Nipah Virus)’를 주제로 팀별 현장조사 및 자료수집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현지 학생들과의 팀워킹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했으며 앵글 백스 기업에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받아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도 수행했다.
특히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학생에게 수료증 발급 및 경진대회를 통한 상장 수여, 학점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져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국립경국대 윤선우 바이오생명공학부 교수는 “국내 백신 기업의 보안, 생산시설 오염 등의 실무적인 문제점들로 인한 인턴십 진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협업을 통해 공동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확대 운영함으로써 국립경국대학교의 글로벌 인재양성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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