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백악관 UFC 대회'에 화이트 회장 "모두가 출전 희망"
유영규 기자 2025. 7.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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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내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우린 이미 백악관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며 "UFC 팀이 백악관을 사전 방문해 무대 구성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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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최다인 통산 16번째 KO승을 거둔 데릭 루이스(오른쪽)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내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우린 이미 백악관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며 "UFC 팀이 백악관을 사전 방문해 무대 구성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4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2026년 백악관에서 UFC 대회를 열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화이트 회장은 "보통 야외 대회를 선호하진 않지만, 이번만큼은 예외"라며 "대회 장소가 백악관인 만큼 모두가 출전하고 싶어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아직 출전 선수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화이트 회장은 "1년이나 남은 만큼 전체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일각에선 은퇴했던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백악관 대회 출전을 위해 복귀할 가능성도 제기합니다.
실제로 화이트 회장은 "존스도 대회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UFC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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