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차 안심번호, 카드로 발급 받으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시는 주차 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는 주차 안심번호 카드 발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전자는 제주 주차 안심번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한 후 QR코드를 출력해 차량에 부착하면 되고, 주차 관련 연락이 필요할 경우 QR코드를 스캔해 문자를 발송하거나 ARS로 주차안심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차량 소유주와 통화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이 QR코드 문제점 해소

제주시는 주차 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는 주차 안심번호 카드 발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차 안심번호는 차량에 부착된 비상연락처를 악용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QR코드 또는 ARS를 통해 운전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운전자는 제주 주차 안심번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한 후 QR코드를 출력해 차량에 부착하면 되고, 주차 관련 연락이 필요할 경우 QR코드를 스캔해 문자를 발송하거나 ARS로 주차안심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차량 소유주와 통화할 수 있다.
시는 기존 종이 QR코드의 변색이나 훼손 문제를 보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등록증 형태의 주차 안심번호 카드를 제작해 발급하고 있다. 카드는 한라산, 돌하르방, 해녀, 동백꽃, 감귤 등 제주를 상징하는 5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카드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제주시 디지털혁신과 또는 자동차 등록사무소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김미옥 제주시 디지털지원팀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르신들 구하는 중에 車 폭발… "눈 마주쳤는데 못 구해" 자책 | 한국일보
- 코요태 신지, 속마음 고백 "멤버들까지 미움받을까 걱정" ('유퀴즈') | 한국일보
- 하객만 1,200명… 신부 김지민, 선배 김대희 손 잡고 입장한 이유 | 한국일보
- 2인자 '무한 경쟁' 시작했나... 당·정부·대통령실 주요 직 꿰찬 친명계 | 한국일보
- [단독] "교육격차 해소" 외쳐온 이진숙 후보자, 두 딸은 초고가 '귀족학교' 진학 논란 | 한국일보
- "집값 10억에 보유세 1000만 원" 지라시까지…부동산 세제 개편 괴담에 술렁 | 한국일보
- 베이징의 북한 종업원들은 왜 중국 음식을 나르고 있나 | 한국일보
- 주한 온두라스 외교관, 부산 지하철서 ‘동성 강제추행’… 불구속 입건 | 한국일보
- 김계리 "尹 한 푼 없어 아무것도 못 사"… 계좌공개 하루만에 영치금 최대 | 한국일보
- 李 대통령은 "외식하자" 했지만…전문성 떨어지는 한식당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