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외화벌이 위한 발버둥?…러시아 외무장관과 요트 회담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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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북한 조선통신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1∼13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2일 라브로프 장관은 북한과 원산에서 이루어진 회담 자리에서 "러시아 관광객들이 이곳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러시아는 항공편 운항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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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북한 조선통신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1∼13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이 평양이 아닌 원산으로 방북하고, 김정은이 요트에서 해외 사절을 만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데요.
북한이 라브로프 장관을 원산으로 초청한 건 이달부터 문을 연 원산갈마 해안지구를 홍보함으로써 러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의도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12일 라브로프 장관은 북한과 원산에서 이루어진 회담 자리에서 “러시아 관광객들이 이곳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러시아는 항공편 운항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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